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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단백두유 입니다. 저의 웹사진관 컨셉에 맞춰 만든 카테고리중 하나인 포토샵&라이트룸 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서 차근차근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배워가도록 해봅시다~



우선 첫번째 포토샵과 라이트룸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의 보정 작업은 거의 사라져왔고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디지털식으로 보정을 하여 인화하는 시대가 도래해버렸습니다. 네 디지털 식으로 보정하는 이 디지털 암실 역할을 하는 것들이 바로 포토샵과 라이트룸 입니다. 카메라를 다루다 보면 정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두 프로그램들을 앞으로 다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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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은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모두가 알만한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을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 이미지 파일 수정에 전문화 되어 있는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편집하고 합성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전문적이고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창조 혹은 수정하기 위한 툴입니다.

사실 이미지파일을 창조&수정 하기 위함이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많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컨셉에 맞춰 포토샵은 단순 색감과 인물 보정을 위해 필요한 사용기법들을 다뤄볼 생각입니다.






다음은 라이트룸 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름입니다. 라이트룸은 포토샵을 만든 어도비에서 사진 보정 특화 툴로 제작되었습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일괄적으로 보정하고 관리하기 쉽도록 사용자 편의 위주의 프로그램입니다. 요리에서 칼과 도마가 포토샵이라면 양념과 조미료는 라이트룸 쯤으로 보면 되겠네요. 물론 포토샵 만큼은 아니지만 라이트룸도 사진을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사용하여 사진을 보정하면 그게 무슨 사진 촬영이냐 그렇게 뜯어 고칠거면 나도 하겠다 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네 그러면 저는 '그럼 너도 그렇게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요리에서 생선을 날로 회로 먹어도 되는 것이고 탕에 넣어 매운탕으로 먹어도 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어도비라는 엄청난 회사에서 원 재료인 무보정 사진을 맛깔나게 요리하라고 만들어준 도구인데 왜 그것을 사용함에 있어 떡보정이니 마니 하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추억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보정'이라는 말과 함께 좋았던 기억만 머리속에 남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보정하는 일련의 과정들도 그렇게 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다운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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