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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고단백두유라고 합니다. 취미삼아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하니 딱히 떠오르는 아이템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그나마 제일 관심있어하고 즐거워하는 카메라 다루는 것에 대해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너무 딱딱히 시작해버리면 재미가 없을테니 잡소리로 DSLR강좌 첫번째 이야기를 열어가지요! ㅎㅎ





필름카메라 중 명기라 불리는 니콘 F3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필름 카메라는 어느덧 우리 장롱(?)속을 떠나고





디지털카메라의 끝판왕(?) D5(왼쪽)  D4S(오른쪽)




  디지털 카메라 라는 것이 우리의 장롱(?)을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필름카메라 특유의 색감이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긴 역시나 필름카메라 시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지요. 필름카메라가 가지는 특유의 색감이나 감성을 떠나 사진을 찍을때 한컷한컷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 찍던 그 정성과 사진 현상을 맡겨 놓고 기다리는 그 기대감을 대신해 디지털 카메라가 가지는 장점들. 사진을 바로 찍어 확인하고 필름값 걱정없이 원없이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점을 들어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로 접어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진촬영후 결과물에 대하여 필름카메라가 좋다 디지털이 좋다 말할 순 없어요. 마치 유화가 좋냐 수채화가 좋냐와 같이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계적인 부분은 역시나 디지털 카메라가 월등히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ㅎㅎ





필름카메라에 필름을 대신해 등장한 Digital Sensor





  이런 디지털 시대에 단순 사진 촬영만이 아닌 디지털 보정까지 따라오면서 정말 예전보다는 정말 보편화된 취미가 되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굳이 DSLR이 아니더라도 핸드폰 부터 똑딱이 등 정말 누구나가 카메라를 하나씩 손에 쥐고 다니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뭐 그런시대에 윤리적인 문제는 머리아프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고, 디지털 시대에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손에 폰카든 DSLR이든 미러리스든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두가 하루에 한컷 일상들을 기록하고  가족을 찍어주고 추억을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억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상관없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영원한 느낌이거든요ㅎㅎ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One shot One day 를 실천 하세요~ 아 물론 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다음 강좌는 간단히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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